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영걸전/병과 (문단 편집) === 수송대(輸送隊) === 병력은 레벨 1때 300, 그 후 레벨 1업마다 +40. 사용가능 책략은 원조, 보급, 구제, 대원조, 대보급, 대구제. 병력(HP의 개념)을 회복하는데 특화된 회복계 클래스. 공격력, 방어력, 이동력 모두 낮아서 직접 공격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나마 군악대와 주술사는 불가능한 대각선공격이 가능하다. 사실상 직접 공격할 일은 없으므로 무시해도 좋다. 다 죽어가는 적 막타를 치는 정도야 가능하겠지만 수송대는 굳이 막타 경험치를 안 먹어도 레벨 올리는데 문제는 없다. 공격 애니메이션은 수레를 강하게 밀어던지는 것. 수송대의 가장 큰 문제는 3이라는 최악의 이동력. 같은 이동력인 발석차는 지형이라도 안 가리지만 이쪽은 황무지나 숲에 들어가면 안그래도 낮은 이동력이 반토막나 명마없이는 '''1칸'''밖에 움직이지 못한다. 그래서 대개 게임 초중반에 [[적토마]]를 손건에게 줘서 느린 이동력을 보완하게 된다. 해당하는 아군 장수는 '''__[[손건]]__''', '''__[[마량#s-1|마량]]__'''. 능력은 세 능력치 모두 손건(무38, 지74, 통34)에 비해 마량(무45, 지90, 통73)이 압도적으로 높다. 하지만 손건의 합류 시기가 빠르고 수송대 특성상 무시무시한 속도로 크기 때문에 마량이 들어올 쯤이면 이미 능력치 차이를 씹어먹을 정도로 큰 경우가 대부분이다. 손건의 레벨이 아주 높은게 아니라면 마량으로 교체해도 좋다. 두 부대 모두 운용하기는 애매하다. 아무래도 명마 없이는 쓰기 힘든 부대라 이들에게 적토마, 적로 다 주고 나면 발석차 쓰기가 쉽지 않고, 중반부부터는 보병과 궁병도 원조를 쓰며 대량 회복 책략은 주술사도 쓸 수 있는지라 수송대에만 의지할 필요는 없기 때문. 사실 노가다를 안한다면 후반에는 낮은 기동력 때문에 아예 안 쓰고 회복 아이템을 쓰거나 그냥 주술사로 밀어버리기도 한다. 수송대를 안 쓰면 명마를 발석차에게 줄 수 있어서 훨씬 발석차 운용이 편해진다. 혹은 마량을 키우다가 나중에 둔갑천서를 줘서 주술사로 만들고 발석차에게 명마를 돌려주는 방법도 있다. 청낭서로 다른 부대를 수송대로 바꿀 수 있다. 빠른 레벨 상승을 위해서 일부러 특정 장수를 청낭서로 잠시 수송대로 바꿨다가 레벨을 충분히 키우고나서 보/기/궁병으로 다시 바꾸는 전략이 가능하다. [[유선(삼국지)|유선]] 포함 1599 플레이에서는 당연시되는 전략. 장판파같이 난이도가 높은 지역에선 나름 필수인 부대. 군악대와 수송대를 붙여놓고 아군으로 방어벽을 쌓으면 백성들이 탈출하는 시간을 충분히 벌수 있다 콘솔판에서는 이동력을 올리기가 쉬워졌고 회복계 책략을 쓸 때의 경험치 획득량이 엄청 많아서 대단히 키우기 쉬워졌다. 여타 다른 책략과는 달리 대상의 레벨이 아무리 낮더라도 책략에 의한 병력 회복량만 충분하다면 20~30의 경험치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레벨업 속도는 그야말로 독보적이다. 유용한 책략인 회귀를 배울 수 있는 병종이란 점도 포인트. * 공격력 보정치 : 4 * 방어력 보정치 : 4 * 이동력: 3 * 공격범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